보도자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송크란 현장서 존재감… 글로벌 축제 협력 가속
- 등록일 2026.04.21 15:59
- 조회수 13
- 등록자 장흥축제관광재단


「정남진 장흥 물축제」, 송크란 현장서 존재감… 글로벌 축제 협력 가속
- 태국 최대 축제서 교류·홍보 활동 전개...현지 관심 집중
- 각국 인사 참여 속 국제 네트워크 확장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태국 송크란 축제 현장에서 교류사업 개막식에 참석하고 홍보관을 운영하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열린 마하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현지 관광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는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 수라싹 판짜른워라꾼과 태국관광청 청장 타야니 끼얃파이분을 비롯해 각국 주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장흥군에서는 장흥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와 전남도청 관계자가 함께해 양국 간 문화교류의 상징성을 더했다.
타야니 끼얃파이분 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서 온 장흥 물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양 국가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행사 기간 동안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K-여름 대표축제인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렸다. 특히, ‘물’을 주제로 한 체험 요소와 무대 공연을 통해 축제 콘텐츠를 알리며 현지 관람객과 외국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물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공유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주력했다. 송크란이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축제라면, 장흥 물축제는 치유와 건강을 담아낸 축제로 서로 다른 매력을 바탕으로 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장흥군은 ‘전남도 지역축제 글로벌화 교류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태국 송크란 축제 간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물축제 기간 동안 태국 전통 공연단 초청과 현지 홍보관 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 예비 글로벌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현지 홍보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빠삐용Zip 등 장흥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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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물축제, 송크란 홍보 보도자료 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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